매실이 작은 꽃봉오리를 맺히고... 천천히 자연이 힘을 줄때까지 기다렸나 봅니다...^^* 몇일 비가 오고 햇님과 만나더니.... 소근소근 했나 봅니다 ㅎ 어제 오후에 어스름한 저녁 시간에... 이렇게 고운 꽃을 활짝 피우면서 으아리네를 맞아 줍니다 ....^^* 아직 만개 하지는 않았지만 .. 제일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