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쪽파 가지고 파것절이를 하거나 파김치 담으면 참 맛있을 때 입니다 으아리네 텃밭에 쪽파 씨앗 한다고 한골 남겨 놓은게 있는데.. 입맛이 없어서 조금 뽑아와서 다듬어 놓고 보니 작은 쪽파들이 얼마나 이쁜지요 ㅎ 파김치 길게 담아 먹었는데 애들이 먹기 불편해 해서 이제는 길게..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