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절에 다녀 왔습니다..... 아들이 키우던 이쁜 우리 강아지 아랑이 하늘나라로 간지 일주일 됐습니다...좋은데 가라고 절에가서 등달고 왔습니다. 아들이 마음이 심난 하다고 하네요 아랑이일로 편치 않은듯 해서 절에 등하나 달자고 했습니다... 우리 아랑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