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비닐을 벗기면서 ... 밭고랑이 길다 보니 비닐의 무게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처음에 비닐을 두겹으로 접어서 몇바퀴 감아 주고는 ... 긴 막대 하나 들고는 넓은 밭고랑의 비닐을 같이 말아 줍니다.. 중간쯤 접어 들면 무게가 느껴 지더라구요 ㅎ 그다음 부터는 두깨도 있어서 두손으..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