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네요 .올해는 여주 열리면 따서 잘 말려서 차로 끓여 먹으려고 합니다... 작년에도 여주가 많이 열었는데 지인들 주고 하다보니 으아리네는 먹을게 별로 없었습니다 ㅎ 올해는 정말 제대로 말려서 차로 먹을수는 있으려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놀러 오면 뚝뚝 따가서 그냥 바라만 보는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