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무더운 더위가 호박도 키우고 조선오이인 노각도 이렇게 키워 놓았습니다......^^* 그냥 바라만 보는것 으로도 배가 부르다는거 말하고 싶습니다 ㅎ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텃밭에 채소들 입니다... 풀뽑아 주는게 조금은 번거 롭지만도... 그래도 건강에도 그만이지 싶습니..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