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고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이라고 ......시골 원주민이신 지인이 넘어 오라고 합니다 ㅎ 여기서 넘어 오라고 함은 ...한 고개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ㅎㅎㅎ 아들이 미꾸라지를 잡아 왔다고 추어탕을 했다고 먹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해서는 잠시 넘어갔는데 추어탕에 수제..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