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정월 열나흘날 새벽부터 정월 대보름날까지 ..... 비가 주룩 주룩 가믐이 해갈이 될 정도로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얼은 연못위로 빗물이 고여서 연못을 가득히 채우더라구요 .. 연못에 물이 차서 그런지 산북방개구리들이 꾸르르륵 꾸그르륵 열심히 울어 데더니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