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 가방이 그렇게 우리 봉숙이 마음에 드나 봅니다............ㅎ 가방만 내려 놓으면 저리 가방곁을 떠나지를 않습니다......주인인 저도 가방에 손만 대면 멍멍 짓네요 ㅎ 목청이 티어서 얼마나 짓는것도 우렁 찬지요 ㅎ 아주 똑똑하고 영리 합니다 ...사납기도 하네요 ㅎ 테리어하고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