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 일까요
등뼈도 우거지 넣고 맛나게 해놓고
맛난 굴 것절이에 수육 어제는
지인댁에 가서 맛난 점심 먹었습니다
커피도 내려 줘서 먹고
뽀얗게 잘 말린 은행도
한봉지 얻어 왔답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이런 저런 수다도 떨면서
어우렁 더우렁 산다는것은
넓은 숲속에 옹기종기 작은 나무들이
어깨를 맞데고 자라듯
작은 세상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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