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덩치큰 우리 깜숙이 놀이터로 으아리네가 손수 만든 놀이터 입니다...
으아리네가 경운기로 갈고 큰강아지 작은 강아지 뛰어놀다 다칠까봐 돌도 고르고 ..그리고 잔디도 사다가 깔고 그해 봄 가믐에
포도밭 곁순도 따주고 순지르고 하면 밤 8시반 인데 그때 부터 잔디 살린다고 조로들고 후레쉬 불켜서 들고 다니면서
잔디 하나 하나에 물줘서 키운 우리 강지들 놀이터 입니다 ...
지금은 여기에 우리 깜숙이를 비롯해서 진국이 봉춘이 봉돌이 봉숙이 5 마리 강아지가 놀고
시내 집에 잇는 우리 강아지들 4마리가 더 있는데 같이 노는 놀이터 네요 ㅎ
비도 안맞게 위에 하우스를 지어줄까 하는데 어찌보면 더울것도 같으고 ...
올겨울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암튼 우리 강지들이 여기에서 정말 신나게 뛰어 논다는거 ㅎㅎ
작은 강아지들도 있고 덩치큰 우리 리트리버 깜숙이도 같이 뒹굴고 하다보니 놀다가 다칠가봐 잔디도 한장씩 촘촘히 깔아서 폭신 합니다 ..
놀다가 집에 안들어 가려고 고집을 좀 부려서 그렇지 보는 으아리네도 좋고 뛰어 노는 우리 강아지들도 좋아 보이고 만족 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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