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더워서 강아지들 하고 놀아줄수도 없습니다..
그냥 있어도 헥헥 혀를 내밀고 숨쉬기도 힘들어 보이는데 뛰게 할수가 없네요 ..
저녁에 쉬하고 응가 하고 잠시 이 잔디 밭에서 뛰어 노는게 전부네요 ㅎ
하루 종일 선풍기 바람 하고 친구 하고 있는 으아리네 강아지들 입니다...
잔디밭은 작년 그 가믐에 잔디를 심고 밤에 랜턴에 불을 켜고 물 주면 키운 잔디밭 입니다..
잘 살아서 제법 이쁘게 잘크고 있습니다...얼마전에 ..잔디 깎아 줬습니다...
오늘은 잔디밭 놀이터에서 선선해지면 강지들좀 뛰놀게 해줄까 하는데 얼마나 더울런지요.....^^*
^^*!!~~~~~~~~~~~~~~~~~~~~
'삶의 넋두리 > 이러쿵 저러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아리네에 새로운 가족 62일된 진돌이......^^* (0) | 2016.09.25 |
---|---|
산속의 작은 움막..............^^* (0) | 2016.08.22 |
보고 싶은 뻐꾹이 아기새 입니다....... ㅠ.ㅡ (0) | 2016.07.20 |
오목눈이새 집에 뻐꾹이알이 부화 했습니다.... (0) | 2016.07.06 |
어느날 부터..... 휘파람 소리에 대답하는 물까치 ㅎ (0) | 2016.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