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피나물은
언덕. 한켠에서 자라는데
하루 일과 끝내고
강지들 산책 시켜려고
산장 올라 가다 보니
해가 지면 활짝 폈던 꽂이
저렇게 잎을 오므리고
잡니다ㅎ
사람으로 친다면
눈감고 자나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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