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매중 막내인데 얼마나 이쁜지요 ㅎ 시골동네 원주민이신 지인댁 아이들 입니다 ㅎ
제일 큰애는 딸래미구요 둘째가 남자아이 그리고 막둥이가 이렇게 이쁜 딸래미 입니다 ...ㅎ
이 딸이 아빠살을 얼마나 밝히는지요 아주 아빠 껌딱지네요..
밤에 엄마하고 자다가도 자는 아빠 팔 떡허니 펼치고는 팔베고 잔답니다 ㅎ
그러니 얼마나 이쁘겠는지요 아이를 바라보는 아빠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ㅎ
아빠가 쉰하고도 올해 아마 넷이나 다섯이 될겁니다 ㅎ
애기 아빠 친구들은 손자 손녀도 있는데 이댁 아이들 하고 비슷 하다네요 ..
아빠가 장가를 늦게 들어서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아빠가 아이들 바라보는 눈길이 더 깊습니다
으아리네도 이 아이들이 너무나 이쁘네요 ㅎ 엄마 아빠가 천사표라서 아이들도 이쁘게 태어난듯 합니다 ㅎ
건강하고 튼튼하게 아이들이 잘커주기를 바래 봅니다 ....^^*
.
'촌시런시골이야기 > 원주민과알콩달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 이웃동네 다문화 가정 애기 유라.............ㅎ (0) | 2018.03.29 |
---|---|
시골동네 원주민 아들이 해준 밥 입니다 ...^^* (0) | 2017.12.21 |
시골 원주민인 다문화 가정에서 저녁 산다고해서 ㅎㅎ (0) | 2017.12.03 |
불피워 놓고 막걸리에 대파를 구워서 먹는그맛이란 ㅎㅎ (0) | 2017.11.25 |
이쁜 으아리네 쪽파들 아쉽지만 모두 뽑아서 다듬었습니다 .....^^* (0) | 2017.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