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파는곳에 사는 고양이 입니다
먼치킨인지 페르시안 고양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
도로 길가에 상가에 사는데
애교도 있고 짧은 다리에
먼치킨 같기도 한것이 ㅎ
우야둔둥 이쁘고 귀엽습니다
저번에 갈때는
옷을 입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옷을 벗었네요
그런데 더 이쁘기만요 ㅎ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크기를 바래 봅니다 ^^*
'으아리네 애완동물 > 보고싶은 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밥 내놔라 떼쓰는 곤줄박이 두녀석 ㅎ (0) | 2025.02.01 |
---|---|
주차장 아래 덩치큰 멋진 길냥이.... (0) | 2025.01.25 |
밤에 사슴이 포도밭 울타리망을 다 찢어놔서 ..... (0) | 2025.01.22 |
오늘 아침에 청솔모를 만났네요 .......^^* (0) | 2025.01.19 |
참매 같은데 무엇을 잡아 올라가 먹고 있네요 ㅎ (0) | 202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