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끈이 질기구나..
너는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서
오늘은 이렇게 내일은 저렇게
놀라키는 것인지..
참으로 질긴 인연의 끈을
목숨을 끈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놔야 하는 것인데 ..
이목숨이 질겨서 못볼것을 보는구나 .
눈을 감으면 안보이는
그런 세상에 살고 싶네
인연 너는 참 모질기도 한...
아주 고약한 두글자 이로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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