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해서
참깨 닷되
들깨 두말 가지고
기름도 짜고
참깨보 볶아다 놓는다고
가지고 갔습니다
먼저 오신 분이 계셔서
한참을 기다려서
오후 4시가 다되어서
기름 짜서 돌아 왔습니다
들깨는 11키로 정도
가져가서 11병 반 나오고요
참깨도 고소 하니
잘 볶아 졌습니다 ㅎ
한동안은 참깨 걱정 안하고
잘 먹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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