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반려견들 놀이터 앞인데 ...
가을 장마비에 ...밤새 내린 이슬에 ...잦은 비에... 암튼 풀만 큽니다 ...
머 이삼일이 멀다 하고 낫으로 베어 내야 하니 어쩐데요 힘들어요 ㅎ
반려견들 놀이터는 잔디밭인데 앞에는 잔디를 안심었더니 풀만 무성하게 자라네요
그냥 놀이터를 늘려야하나 싶은게 공터도 아까워요 ㅎ
늘리면 놀이터가 지금의 놀이터 보다 두배는 커집니다 ...
파이프 사서 하우스로 지을까 싶기도 하고 암튼 여러 생각이 많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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