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못 가장 자리에
심어 놓은 돌단풍들이
손바닥을 펴고
방긋 방긋 웃고 있습니다 ㅎ
작년겨울 처음
으아리네 터에서
강추위를 견딘 강한
돌단풍들 입니다
그래도 올해 기대 했던
꽃은 안피였네요
적응기간 인가 봅니다 ㅎ
흙도 없이 그냥 가장자리
나무들 사이 사이에
잘살려나 걱정 스럽게
심었다기 보다
끼어 넣기에
가까운데 이렇게
살아준것만도 이쁘기만
합니다 ㅎ
내년에는 하얀 별꽃을
만날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
연못옆에 풀뽑다가 보니
이쁘기에 찰칵 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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