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입구에서 부터 모두 요즘은 꽃길 이네요 ㅎ

으아리네는 제일 아래 사진처럼 자연스런 흙들과 돌이 저렇게 있는것이 참 좋으네요 ㅎ

저돌도 작년 장마비에 물내려가는 곳이 막혀 물길이 길로 나서 가운데가 무릎까지 움척 페여서

으아리네가 돌주워다가 저렇게 메꾸워 놨습니다 ㅎ

농장에 오면 주차를 하고 주차한곳에서 부터 계속 산위로 올라 와야만 으아리네 농장 이다보니

모든길이 올라갈때는 오르막이고 내려 올때는 모두 내리막 입니다 ㅎ

옆길도 없어요 그냥 오르막 내리막 ㅎ 그 길이요즘 좌우로 꽃들이 피여서 너무 이쁘네요 ㅎ

자갈이 있는 시골길 이게 어울리지요 ㅎ 이길에 세멘트로 포장을 햇다고 치면 아니지 싶습니다...ㅎ

산속에 살다보니 모든것을 함에 있어서 자연과 거의 근접하게 자연을 해하지 않고

더불어 살고자 하는 방식이다보니 몸은 고단 합니다만 .....마음은 힐링 그자체 입니다 ㅎ

이쁘지요 꽃길이 으아리네는 지금 자랑질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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