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가 작은 장모치와아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그런데 집이 하나 있어서 말티스인 설이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한나가 집에 들어가 자면 하나는 나와자고 그래서 제가 집을 하나 만들어 줬습니다 ..........^^*
세탁소 옷걸이 두개와 테이프 제 티하나........그리고 아래는 이쁜 한과박스 하나를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준비해서 옷걸이는 두개를 반듯하게 펴서 박스에 X 자로 해서 한가운데는 테이프로 감아 주고요...
박스 네 귀퉁이에 옷걸이를 꽃아 주었습니다.......그리고 제 티 팔부 정도 되는 여름 티를 하나 위에다 덮어 주었습니다....ㅎ
티의 목 부분을 강아지가 들어가는 입구로 오게 조정을 하고 양쪽옆은 팔은 제일 아래 사진처럼 묵어 주면 됩니다...^^*
해놓고 나니 이쁘기도 한거 같아요 ㅎㅎ 제생각에 막상 집주인은 낮설은지 덥석 들어가지는 않네요 ㅎㅎ
반려견을 키우시는 집에서는 한번 만들어 보세요......금방 뚝딱 만들수 있습니다......강아지가 크면 아빠티로 하시면 될거 같네요....^^*
^^*!!~~~~~~~~~~~~~~~~~~~~~~~~
'삶의 넋두리 > 한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바람도 살살 불고...........^^* (0) | 2015.06.19 |
---|---|
혹시 땅강아지 아시나요...........?? (0) | 2015.05.22 |
들창문 아래 차마시는 작은 공간 입니다.......^^* (0) | 2015.05.11 |
꽃뱀 ..화사라고 하는 긴짐승이 두어마리씩 연못 부근에서.....ㅠ (0) | 2015.05.09 |
어버이날 딸내미가 보너스를 주네요 ㅎ .......^^* (0) | 201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