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물김치 담구기.......(빨간백김치 첫번째 ) ㅎ 동네 지인이 배추 뽑으러 간다고 하시더니 ... 배추 뽑으면서 으아리네도 준다고 뽑아와서는 주시네요 ㅎ 그래서 김장도 했고 것절이도 햇고 애고 이 배추로 뭘하나 하다가 ... 백김치나 담아보자고 시작을 햇는데 백김치도 맛나겟지만 배추 물김치를 담기로 했습니다 ㅎ 일명 으아리네 .. 산골텃밭이야기/촌시런시골밥상 2018.12.22
눈도 안녹은 으아리네 연못의 오늘.........^^* 눈이 온지도 여러날이 지나고 기온이 영상이듯 포근한 요즘에... 으아리네 산속 연못은 하얀 눈들이 녹지도 않고 그냥 이렇게 있습니다 ... 한겨울 꽁꽁인 요즘이 연못 가장 자리의 노란 창포잎들도 모두 제거 할수 있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ㅎ 연못이 얼어야 걸어 다니면서 누렇게 누워 .. 산과들의 야생화/연못가족 이야기 2018.12.18
자연이 이렇게 추위로 고약을 떨면 어쩌라구..... 온세상을 이렇게 꽁꽁 얼려 버리면 세상 작은 미물들은 어쩌라구 이러시나 모르겠습니다... 몸하나 숨기려고 작은 꼬물이들이야 파고 들어도 숨길 자리야 있을 테지만... 어디 몸하나 숨길곳 없는 야생의 짐승들은 얼마나 추울까나 싶은것이 마음이 짠 하네요. 계곡의 물도 지난번 비와 .. 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201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