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들깨 털었습니다.......^^* 왼쪽 어깨 아래로 담이 와서는 위로 올리거나 숨을 크게 쉬는것도 어려웠는데 .. 지인댁 부부가 으아리네 일만 하면 도와 주시기에.. 아푼몸으로 지인댁 들깨 터는거 이틀 도와줬더니.. 지인부부가 이번에는 으아리네 들깨 털어 준다고 오셨네요 .. 으아..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