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겨울 답지 않게 햇님이 방긋이 웃는 아침 입니다.....웃는 얼굴속에 냉기도 품고 있지만 ㅎ 추위가 몇일은 뒷걸음 쳐줘야만 할일을 하는데 이번주까지는 추은듯 합니다.. 어제는 봉숙이가 조금 몸이 않좋아 보여서 6시가 다돼서 고속도로 타고 봉숙이 다니는 동물병원에 다녀..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