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풀밭에서 언듯 멀리서 보니 노란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 하고 엎드려 있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장난 하느라고 들고가면 바구니와 뱀집게를 툭툭 처봤는데 음직이지도 고개도 안드는 겁니다 이상하나 고양이 한테 몬일이 있나 싶어서 걸어가서 보니 세상에 정말 축구공만한 큰..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