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가운데 있던 도치여사가 슬슬 발동이 걸려 봉팔이를 건드리거 가고 있습니다 .......ㅎ 물 밖의 우리 봉팔이는 ..그려 올테면 와봐 이러고 있고 ...삶의 연륜이 있는 우리 돌싱 도치 여사는 느긋하게 헤염을 치면서 우리 봉팔이를 향해 도전장을 내밉니다 ... 도치 여사는 고개를 아래 ..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