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원주민인 지인 한테서 전화가 두통화나 왔습니다.....어디세요 ~~ 이러고 ㅎ 하우스에 있다고 그랬더니 이따가 오후에 보름 나물에 찰밥 드시러 오세요 ...이러고 전화를 하네요 .. 알았다고 하고 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네시가 넘어 갑니다 ... 다시 또 전화가 오네요 강아지들 후딱 해..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