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풀뽑다가 만난 찹개구리 일명 으아리네 애칭 봉구리 입니다 ㅎ 폴을 뽑아 가며 점점 다가오는 으아리네에 놀라서 쉬고 있던 자리에서 펄쩍 펄쩍 뛰더라구요.....ㅎ 겨우 펄쩍 한곳이 밭 두덕에서 밭고랑으로 내려왔습니다 ㅎㅎㅎ 이쁘기에 사진 한장 찰칵 해본다고 살며시 폰을 가..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