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가지 발효액 만든다고 10키로만 부쳐 달라 그래서 우체국에 택배좀 부치고 올라 오는데 새가 두마리 눈앞에서 쿵쿵 소리와 함께 유리창에 부딛혀서툭툭 떨어지는 겁니다 .. 저번에도 한마리가 떨어져 있었거든여 죽어서요....얼른가서 들여다 보니까 체온이 따뜻하게 느껴 집니다...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