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인이 준 복숭아 나무 묘록 받아서 횟수로 3년째 접어 드는데 올해 열린 복숭아 입니다 ... 품종은 잘 모르겠네요 준사람도 무슨 묘목을 줬는지 모르겟다고 하구요 ..ㅎ 몇개씩 따서 먹고 오가면서 하나씩 따먹으려고 햇는데 .. 장마철이고 ...아무래도 한꺼번에 따야 할듯 해서 땃습..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