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언덕 아래 야생화.......^^* 하우스 언덕아래 야생화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어떤 야생화들이 있을까요 ㅎ 스마트폰으로 보면 다 알아 볼수 있을수도 있겟네요 ㅎ 으아리네 언덕 하고 하우스 아래는 수선화들과 비비추 작약에 목단 바늘꽃 튤립 매발톱 무수카리 히아신스 무늬둥굴레 어수리 원추리 복수초..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8.04.20
으아리네 야생화 비비추들 입니다........^^* 물론 비비추도 으아리네 야생화들 중에 하나 지요 ㅎ 언덕에도 심고 화단에도 심고 이곳 저곳에 심었더니 스스스로 얼마나 이쁘게 번지는지요 세력이 아주 좋습니다.....이번에 비가오고 땅이 촉촉해 지면 조금씩 떼어서 다시 이곳 저곳에 옮겨 심어서 번식을 시키려구요 ...비비추는 꽃..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8.04.20
으아리네 토종 앵초꽃 군락지 구경 하세요 ㅎ .........^^* 작년 봄 ..여름 ..그 가믐에 잎이 나오면 타들어 가고 시들고 안타 까움에 물을 주고 하면서 앵초가 죽을거 같아서 죽으면 어떻하나 걱정을 걱정을 얼마나 했는지요.. 한겨울 지나고 다른 봄꽃들은 모두 뾰죽이 나오면서 인사들을 하기 시작 했는데 앵초만 새순이 안보이는 겁니다 .. 지난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8.04.20
으아리네 무스카리꽃 으아리네 무스카리 꽃 입니다......^^* 산속이라 추위에 조금 늦게 피였네요 봄이라 노랗게 피고 분홍색으로 흰색으로 봄꽃들이 피는데 이렇게 청색으로 꽃이 피니까 색다르고 아주 이쁘네요 화단에 훤합니다...^^* 일년을 기다리다가 보는 꽃들이라 많이 이쁘다 이쁘다 하고 있습니다.. 기..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8.04.20
으아리네 야생화 개별꽃 구경 하세요 ..........^^* 으아리네 야생화 개별꽃 입니다 ...^^* 봄은 봄인가 봅니다 ㅎ 하우스 뒷쪽 언덕에 자라고 있는 개별꽃인데 이곳은 약간 음지 입니다 현호색들하고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 ㅎ 이곳에도 앵초며 까마귀밥여름나무 바위취 복수초등등 모두가 같이 산답니다 ㅎ 제일 먼저 핀 복수초가 꽃이지고..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8.04.16
으아리네 야생화 피나물 꽃구경 하세요 ...^^* 으아리네 야생화중 하나인 피나물 입니다 ......^^* 얼마 전만 하더라도 봉오리만 올리더니 이제는 꽃들을 피우고 있습니다 .. 잎과 꽃이 어쩜 이렇게 조화 같은지요 ㅎ 볼수록 감탄을 하게 하네요 ...단아하게 이쁜 노랑에 꽃잎 4장 그리고 수술....ㅎ 한겨울 살앗는지 죽었는지 걱정 하면서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8.04.16
반려견들 잔디밭 놀이터에 풀뽑았습니다 .....^^* 으아리네 반려견들 전용 놀이터 입니다 ........^^* 그런데 해마다 뽑아도 왠 풀이 그렇게 많이 생기는 건지요... 쑥이며 민들레 망초대 슴바귀등 ㅎ 모두 들풀이고 나물들 입니다 ㅎ 강아지들 놀이터 풀 모두 뽑았습니다 ....풀은 저렇게 자랐는데 잔디는 아직 많이는 안나오고 이제사 겨우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8.04.16
주차하고 벗꽃 길이 이뻐서 한컷 해본 사진 입니다 ㅎ 으아리네가 이렇게 이쁜 시골 벗꽃 길을 두고 어디로 벗꽃 구경을 한다고 가겠는지요 ㅎ 이렇게 이쁜 길을 매일 365일 다니고 있습니다 ....사계절 이쁘게 으아리네를 반기는 가로수들 입니다 ... 조기 하야게 보이는 차가 으아리네 차네요 ㅎ 조기다 주차해 놓고는 농장으로 올라 갑니다 ..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8.04.16
산속 오막살이 이 언덕에는 어떤 야생화들이 ....ㅎ 야생화를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언덕에 보이는것은 모두 풀이지요 ㅎ 풀은 맞이요 들풀 ㅎ 그러나 먹을수 있는 나물이고 산야초이자 약초이기도 합니다...^^* 앞에 보이는 긴풀은 원추리라는 야생초이자 먹을수 있는 나물이구요 ..뒤로 초록의 무더기풀은 모두 복수초 입니다 ..^^* 비비추.. 으아리네 숲속구경/농장 구경 하기 2018.04.15
으아리네 명자나무 꽃 구경 하세요 ㅎ 명자나무에 새잎들이 하나 둘 옷을 입고 붉은 색의 봉오리들이 색을 알리려는 즈음에 다시 불어오는 찬바람과 내려가는 기온에 몸을 움츠려든게 몇번 이던지요.. 틈틈이 불어오는 작고 따스한 바람과 잠시 잠시 눈치보듯 내려 보내는 햇님에 감사 하며 움을 틔운 으아리네 명자나무 입니..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