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매일 살핍니다
북방산개구리들은 보이는데
도룡용들은 겨울잠 잘자고
연못으로 출근은 잘 했는지 안했는지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입춘날부터 보이던 도룡용들이
오늘은 여러 마리가 보입니다
물에 햇님에 의한
나무가지가 반사되어서
잘안보이는듯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보이더라구요
북방산개구리도 보이고
산개구리 바로 아래는
도룡용이 삐죽이 동거중 이더라구요
고개내민 용이가 참 귀엽습니다 ㅎ
주변으로 수초에
알을 붙여놓은
도룡용이들 알도 보입니다
하얗게 보호막 속에
까만 알들이 보이는데
알을 낳은것으로 보아
초보엄마 같습니다
조금 연륜이 있는 용이는
알집도 다르거든요 틈실하니 ㅎ
올해도 반가운 으아리네
연못 가족들은 겨울잠
무사히 잘자고 봄을 알리면서
하나둘 출근들 잘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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