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물이
일렁일렁 하는 사이로
도룡용들이 물속에서 놀다가
물위로 올라와 숨을 쉬고
내려 갑니다 ㅎ
돌고래가 숨쉬로 나오듯
용이들도 그렇게 놀고 있습니다
주변에 나무도 있어
바람도 불어
잘봐야 보이는
용이 찾아 보시지요 ㅎ
저의 연못 가족들 입니다 모두 ㅎ
'산과들의 야생화 > 연못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롱용 북방산개구리 살리기 (0) | 2025.03.30 |
---|---|
도룡용 개구리알 얼가봐 연못에 물 가득 채우기 ᆢ (0) | 2025.03.17 |
2025 도룡용들도 연못에 알을 낳기 시작..... (0) | 2025.03.06 |
입춘날 연못에 드디어 도룡용이 ㅎ (0) | 2025.03.05 |
2025 북방 산개구리들의 첫 울음 소리ᆢ (0) | 2025.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