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쪽하고 가까운 윗쪽은 ......영하 5도 이구요 물도 꽁꽁 입니다 ㅎ
어제 2022년 들어
두번째 얼음이 얼었습니다 ..
으아리네가 산속이라 그런지
시내 온도 보다는 겨울에는
한 2도에서 3도 정도 이상 더 낮습니다 .
어제도 대형하우스 있는
제일 산자락 윗쪽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구요
아래로 내려 가면서
계단 딱 10개 내려가면
거기는 또 영하 2도
한곳에서만 3도 차이가 납니다
누가 믿겠는지요
저렇게 사진을
찍어 놓지 않으면 증거가 없네요
거기다가 비닐하우스 움막은
영상 5도 였습니다 ㅎ
다헹이 길냥이들 물 떠놓은 두개는
안얼어서 다행이다 했습니다 ㅎ
어제도 강지 6녀석 케어해주고
낙엽 쓸고 고추꼭지 따서 다듬고
움막에 다락올라가서
정리하고 열린 창문 닫고
분리수거좀 하고 그러다 보니
하루가 훌쩍 지나 갔네요
오늘도 마늘밭에
보온되게 웃비닐을 덮어주어야 하나
비를 한번 맞히고
덮어주어야 하나 고민이 많으네요 ㅎ
덮어 주기전에 비를 맞히면 좋은데
비오고 바람이 4이상 강하게 분다니
비닐 씌우기 어려울듯 하고
밭에가서 밭에 습기좀 보고
비닐 덮어주는게 맞지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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