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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기들 차레인것을 아는지 어김없이 이맘때면 옥잠난도 어느새 꽃대가 올라와서는 꽃을 피우네요...
요즘 바빠서 눈길도 제대로 못주고 있습니다.... 마치 투명한 잠자리들이 모여 앉은 듯한 옥잠난의 꽃들 입니다..
꽃대 하나에 살짝 어긋나지만 마주보다 싶이 총총이 내려 앉은 옥잠난꽃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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