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볶음과 어묵볶음을 얼른 해놓고 묵은지도 잘게 썰어서 볶아놨습니다...^^*
저녁에 비빔밥 해먹으려고요....집에 일해 놓고 얼른 시골 농장에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어제 동네 어르신 하고 포도밭에 전지를 마쳤거든요..
오늘 포도밭에 가지 걷어내고 밭마다 여기저기 치울것도 치우고 올해 농사 준비 시작 해야지요 ..^^
시골이라 땅이 얼었다 녹았다 하다보니 어느곳은 아주 반달 만큼이나 둥그렇게 부풀어 있습니다....내려 앉는데는 오래 걸리겠지요 ㅎ
기온이 정상을 찾으면 그땅도 볼록 했던것이 평평하게 내려 앉을 겁니다....왜 겨울에는 그렇게 땅이 부풀어 올랐다가 내려앉다가
그러는 걸가요 ㅎ 그게 또한 시골의 매력 이라면 매력 이겠지요 그래서 으아리네가 그 시골이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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