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5시가 지나고 있습니다...
어둠이 슬슬 내려 앉고 눈이라도 올것처럼 무거운 기운이 감도는 이시간 입니다..
한달여간 무리를 조금 했더니 몸에서 신호를 보냅니다..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감기가 잔득 들었네요...
요몇일 밤에 잠을 못자네요 ..
그래도 이렇게 움직일수 있을 만큼 아파서 ..감사 하게 생각하면서 지낸 하루 입니다...
추운날 건강들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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