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봉숙이 아들인 봉돌군 입니다 ...ㅎ
바쁘다 보니 자주 산책도 못시켜주고 그러네요 목줄을 안매봐서 영 매는걸 실어 합니다.....
목줄을 매기라도 하면 이리뛰고 저리뛰고 아주 생떼를 쓰네요 ㅎ
그래도 워낙이 어디로 튈지 몰라서 잠시는 매야 하네요 ㅎ
그래서 잠시 이렇게 매서 산책을 하는데 그래도 양호 하게 잘 받아 들이네요 ㅎ
태어 날때도 으아리네가 손수 받아서 탯줄도 잘라주고 응애응애 할때부터 키운 봉돌군 많이 컷지요 ㅎ
멋지게 키워야 하는데 으아리네가 게을러서 인지 애들 산책 시킬 시간도 없네요 애휴....반성 합니다 ㅠ.ㅡ
반성 하면서 자주 산책 시켜줘야 겠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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