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쓸다보니 눈이와서 좋은지 밭에도 길에도 산에도 사슴 고라니들 발자욱으로 가득 합니다 ......
하루에
걷는 걸음수가
보통 만오천보 이상
걷나 봅니다 ....^^*
어제 오늘은
눈이 계속오고
강추위라서
물 안얼게 단도리하고
확인하고 눈 쓰는일로
이틀을 보낸듯 합니다
오전에도 오더니 다행히
오후에는 눈이 멎어서
조금 수월한 하루 였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순찰
물이 잘 나오나 확인하고
물 틀어서 잠시 흘려보내
배관에 고인물좀 내보내 주고
기온을 확인하니 영하12도
시간은. 밤11 시
내일 아침까지
8시간의 강추위를
물이 안얼고
잘 버텨 주기를
바라는 이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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