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가장 자리에
풀이 제법 나서
풀 뽑았습니다
비가 조금씩 오다 보니
언덕 아래라서 물이
항상 조금은 보입니다
언덕에서 평평한 길로
물이 내려오다보니
역시 풀도 잘 자라서
날잡아서
뽑아 주지는 못하고
잠시 오가면서 조금씩
뽑아 주고 다닙니다 ㅎ
안그럼 풀밭 됩니다 ㅎ
시골은 이렇게
커피잔 들고 다니면서도
풀을 뽑고 강지들 하고
산책 하다가
그곳에서 풀뽑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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