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에호수교채 후 16일에 이렇게 내려간 냉각수
이렇게 수도물 보충해서 가져갔더니 그냥오지 그랬느냐고 전화라도 해볼걸 애긍 ㅎ
차가 여름부터
냉각수가 조금씩 새더라구요
냉각수가 조금밖에 없어서
동네 한공업사 갔더니 범위가 클수 있다고
찾아 봐야 하는데 한가할때 오시라구
그냥 출발할때 보고 조금씩
보충 하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다녔는데
겨울이고 히터도 틀어야하는데
물을 보충 해서 쓰다가 얼면 어째요 ㅎ
그래서 지인네 가서 정검했습니다
보시더니 호스에서 샌다고
부동액도 넣고 교채 하심 된다고 해서
호수교채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다녀오실때 있음 오시라는데
시골 들어 갈래도 버스가
2시간에 한대이고 오가는 시간이면
수리 끝날거 같아서 기다렸네요 ㅎ
6시간정도 걸리거 같아요
12월 13일에 수리를 하고
12월 16일에 차를 타려고
본넷열고 냉각수를 보니 어라
또 고치기 전처럼
딱 고만큼 내려가 있는 겁니다
그냥 가지고 갈걸 평소처럼
냉각수를 보충해서 가져갔네요
그냥 얼마나 내려갔나 보게
그냥 오시지 그랬냐고
물넣으면 안된다고
한달정도 타다가 다시 한번
가져와 보시랍니다 ㅎ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왔는데
안새겠지요 이제는 그래야 합니다 꼭 ㅎ
올해 11월에 자동차 검사 맏고
4개 바퀴 맡긴거 티스테이션 가서
겨울용 타이어로 교채 해주고
냉각수 고치고 면허증 갱신에
자동차에 관한것은 다 한거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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