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숙이가 낳은 아기 강아지가 이제는 눈도 떳구요...이렇게 컸습니다.........ㅎ
혼자 찌찌를 먹고 크다 보니 아주 아기 강아지가 디룩디룩 합니다 ㅎ 봉숙이가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우고 있습니다...^^
보스턴테리어 아기 강아지 인데 언듯 보면 아기 팬더곰 같아요 얼굴이 넙데데 한거이 ㅎ
바빠서 저녁에만 잠시 얼굴 보지만 우리 봉숙이가 첫 출산 인데 너무 잘 키우고 있습니다...^^
엄마인 봉숙이도 너무 철이 없어서 강아지를 잘 키우려나 하고 많은 걱정을 했는데 ..괜한 걱정 이였습니다..ㅎ
오늘이 16일 됬어요 ㅎ 요즘은 우리 강아지만 봐도 피곤이 모두 사라 지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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