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애완동물366 우리딸벼개를 빼앗아자고있는 우리 메순이....ㅎㅎ ~*~*~*~ 우리 메순이 여사의 깊은잠 ~*~*~*~ 우리 메여사의 승질이 안좋아서 벼개절대 못뺏음 ㅎㅎㅎ ^^*!!~~~~~~~~~~~~~~~~~~~~ 2012. 8. 3. 봉팔이는 시체놀이중....ㅎ ~*~*~*~ 시체놀이중인봉팔이 ~*~*~*~ 주인이 일을 하거나 말거나 저리 꼭 주인 옆에서 코까지골면서 잔다. 게으른건지 능청스런건지.... 그래도 암튼 귀엽다는 ㅎㅎ ^^*!!~~~~~~~~~~ 2012. 8. 3. 우리집 도치여사 ... ~*~*~*~ 도치 여사 ㅎ~*~*~*~ 몇년전에 신랑을 먼저 멀리 떠내보내고 ... 외로히 살고 있는 우리집 도치여사... 가족이 된지 벌써 7년이나 됏습니다 ^^ 신랑도 살앗으면 아마 열살 일건데 ... 사람도 잘 알아보고 영리 했는데 . 도날드야!! 보고싶다 ....흑.. 2012. 8. 3. 봉팔이의 2011 년 겨울.... ~*~*~*~ 봉팔이의 지난 겨울 ~*~~*~ 추운데 맨발로 대문앞까지 마중나온 봉팔잉 귀가 납죽 ~~아긍 이뽀라 ㅎㅎ 불 앞에서 등쪽도 찜질하시구 ㅎㅎ 이번엔 옆구리쪽도 지지시구 ㅎㅎ 지난 추운 겨울날의 우리 봉팔이 생활 입니다 ...^^ 얼마나 추웟는지 장작난로 옆을 떠나지 않습니다 ㅎㅎ 저리 앉아서 무슨생각을 햇을까요 ...?? 날이 넘 더워서 눈생각에 올려 봅니다 ....^^* ^^*!!~~~~~~~~~~~~~~ 2012. 8. 2. 봉춘이를 소개 합니다.......^^* ~*~*~*~ 저희집 봉춘이 랍니다 ㅎ ~*~*~*~ 덥기는 하고 잠에서막 깬 봉춘이 랍니다 ㅎㅎ정신없음 ㅎ 신랑인 우리집 봉돌이도 일어나서 같이 기지게를 하고잇어요 ^^ 괜히 동춘이 앞에서 스윽~~ 폼잡아 보고 잇는 봉돌이군 ㅎ 봉춘이의 혀가 눈아래까지 올라 가네요 ....?? ㅎㅎㅎ 넘 더운지 혀를 쏘옥 ~~~ ㅎ 날이 더워서인지 우리집 봉춘이 내외도 헉헉 뎁니다 .. 아무래도 미용을 한번 더 시켜야 해야 하나봐요 ..^^ 키운지 한 7년 된듯 한데 아이가 없습니다 ㅎㅎ 워낙 부부싸움이 심해서 그런지 ㅎㅎ ^^*!!~~~~~~~~~~~~ 2012. 8. 2. 지난가을 무우밭의 봉팔이ㅎ 가을에 친정엄마하고 무우수확 할때의 우리집 봉팔이감독님ㅎ 잘들하고 있는겨 두리번두리번 ㅎ 2012. 8. 1. 이전 1 ··· 43 44 45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