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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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으아리네 애완동물/봉숙이와 아들 52

우리 보스턴테리어 봉숙이의 잠자는모습............^^*

봉숙이가 이렇게 이쁘다니 ㅎ 보스턴테리어 여자아이 입니다.........^^* 잠자는 모습이 누가 인형인지 모른다는 ㅎ 우리 봉숙이가 지금도 이쁘네요 얼굴은 저렇게 반은 얼룩이 반은 하얗구 목아래로는 꼬리까지 까맣게 원피스를 입었네요. 지금도 아주 몸이 반지르르 한것이 볼수록 이쁘..

졸음 앞에는 개구장이 봉돌이도 꼼짝 못한다는.......ㅎ

우리 봉돌이가 얼마나 장나끼에 개구장이 인지요 머가 남아 나는게 없습니다...휴지도 다 물어뜯고 ㅎ 오늘이 딱3개월 되는 날 입니다....이빨도 조금 나고 근질근질한지 대형견의 개껌을 사다주어도 자근자근 ㅎ 만들어준 집도 자근자근..배변판도 다 물어서 꺼내놓고요.깔아놓은 패드는..

오늘 봉돌이하고 놀다가 찰칵 해봤어요 ㅎ.........^^*

야생화 하우스 안에 밤새 떨어진 낙엽들을 모두 쓸어내고.. 우리 봉팔이 봉숙이 봉춘이 봉돌이 물도 한통씩 갈아 주고 쉬하라고 모두 밖으로 나와 놀게 하고.. 밥도 주고 나니 오늘도 하루가 후딱 지나 가네요...강아지들 각자 집에 들여 보내고.. 제일 아기인 우리 봉돌이 하고 조금 놀아..

봉숙이 아들인.....봉돌이의 자는모습......ㅎㅎㅎ

우리 봉숙이 아들인 봉돌이의 태어난지 14일째                자는 모습 찰칵 한거네요 ㅎ 아니 어쩜 저렇게 자는지요 ㅎㅎ                 강아지가 저리 자네요 ㅎㅎ지금은 날아 다닙니다 겁도 없네요                 한달 조금 넘은 강지가 계단도 거든이 오르구요                 계단 내려 가기도 문제 없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강아지들을 참 많이 키워 봤지만                 이런 강아지는 처음 봅니다 ㅎ                 강아지들이 계단은 무서워서 못오르고 끙끙 거리거나                 설령 올려준다고 해도 내려오지도 못하고 끙끙 거리는데                 우리 봉돌이는 아주 예외네요 ..

봉숙이와 아기 강아지의 노는 모습 입니다......^^*

우리 봉숙이가 낳은 아기 강아지가 이렇게 컸습니다 ㅎㅎ 오늘이 우리 아기 강아지가 태어 난지 오늘이 40일 됬습니다 ㅎㅎ 봉숙이 하고 아기 강아지가 노는데 한번 구경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ㅎㅎ 머스마 강아지라서 그런지 한성질 있구요 엄마한테 전혀 질 생각이 없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