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어떻게 이러고들 자는지요...ㅎ 우리 봉숙이는 어릴때부터 우리 봉돌이 아기 강아지 낳을때까지
사람 허벅지 위에서 저러고 컸습니다...잠은 꼭 저렇게 허벅지에서 잣네요..
밤에도 저렇게 자고...그러다 아기 강아지를 낳고 아기가 크고 그래서 지금은 혼자 자라고 훈련 중입니다..
처음에는 밤에는 케이지에 넣고 재웠더니 얼마나 밤새 짓던지요..허벅지가 그리워서 울고 짖고..
지금은 조금 적응을 해서 처음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밤이면 한두번씩 허벅지 그리움을 나타내곤 합니다 ㅎ
엄마인 봉숙이도 자는 폼새가 저렇더니 아들인 봉돌이도 저러고 자네요 ㅎ 모전자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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