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봉숙이가 아기 강아지를 낳은지가 오늘이 꼭 40 일 됬습니다......이제는 아기 강아지가 밥도 잘 먹으구요.. 물도 매달아 놓고 먹는거 알려 주었더니 제법 잘 먹네요...ㅎ 먹성도 좋고 얼마나 잘 노는지요 ㅎ 이제는 엄마인 봉숙이 하고도 장난감 물고 서로 안뺏긴다고 으르릉 으르릉 이..

엄마 찌찌 먹는 아기 강아지 봉돌이와 엄마.....봉숙이 ㅎ 누가 모자 지간 아니랄까봐 ㅎ이쁘지요...^^* 누구지?? 이러면서 고개를 들고 코를 킁킁 거리는 아기 강아지 봉돌이군 입니당 ㅎ 아긍 이뽀라 ㅎㅎ 엄마 찌찌 먹더니 아니 무슨 아기 강아지가 이렇게 하고 잔데요 ㅎㅎㅎㅎ참나 ㅎㅎ..

봉숙이가 낳은 아기 강아지가 이제는 눈도 떳구요...이렇게 컸습니다.........ㅎ 혼자 찌찌를 먹고 크다 보니 아주 아기 강아지가 디룩디룩 합니다 ㅎ 봉숙이가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우고 있습니다...^^ 보스턴테리어 아기 강아지 인데 언듯 보면 아기 팬더곰 같아요 얼굴이 넙데데 한거이 ..

출산한 엄마는 힘들어서 산후고통에 지쳐 자고 있는데 아기 강아지 봉돌이는 찌찌를 혼자 저렇게 찾아 먹습니다... 참 신기 합니다...어떻게 젓을 찾아 먹을까요 ㅎ 아주 두발로 꾹꾹 누르고 머리를 뒤로 제쳐 가면서 먹네요 슬적 못먹게 해보려는데 어림 없습니다...혼자 엄마 찌찌 많이 ..

으아리네 새로운 가족이 탄생 했습니다.......이름은 봉돌이 라고 지었습니다........^^ 엄마 찌찌 실컷 먹더니 여기 저기 자리 찾더니 저렇게 잡니다...얼마나 젓도 잘 먹는지요 .... 성격도 급해 보이고 ....인물도 이쁘고 아빠인 봉팔이처럼 멋진 사나이로 잘클거 같습니다....이쁘지요 우리 ..

두번째 산통을 시작하고 한참만에 둘째를 출산 했습니다.......첫 출산 이라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아기강아지는 젓찾아 저렇게 잘 먹고 있구요....봉숙이는 힘들어서 눈도 안뜨고 누워 있습니다... 그래도 잘 낳아줘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보스턴 테리어가 머리가 커서 .일년도 안된 우리..

복숭아를 두상 주문하신 분이 있어서 우체국 택배에 다녀온 사이에 우리 봉숙이가 아기를 낳았나 봅니다.. 농장으로 돌아와 보니까 이렇게 이쁜 여자 아기를 낳았어요...첫 출산에 첫아이라 주인도 없어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요 ..보스턴테리어가 머리가 커서 많이 고생 했을건데 혼..

아이스크림 달라고....눈을 못떼고 있는 우리 봉숙이네요 ... 우리 꼬맹이 봉숙이가 아무래도 아랫배가 수상해요....ㅠ 첫번째 임신 시기가 왔는데 아직은 애기라서 내년에나 임신을 했으면해서 .. 그렇게 우리 봉팔이를 혼내고 몽숙이도 따로 놓고 감시 했는데......흑 어느새 사고를 쳤는..

조금 커서 그런지 우리 봉숙이의 활동량이 많아졌습니다...... 개구져서 봉팔이와 봉춘이를 번갈아 가면서 아주 못살게 괴롭피고 있습니다......ㅎ 그래도 봉춘이는 으르렁 대면서 싸남을 부려서 덜 괴롭힘을 당하는데 ..우리 봉팔이는 봉숙이 장난을 모두 받아주다 보니 이더위에 아주 헉..

금낭화꽃들이 피고나면 지는건데 이상하게 피지도 않고 떨어진꽃들이 바닥에 많이 있기에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지켜 보는데 세상에나 우리 봉숙이가 아주 능숙하게도 금낭화 꽃에 가더니 자연 스럽게 꽃을 따서 먹습니다.....ㅎ 그래서 저한테 딱걸렸습니다.......ㅎㅎ범인이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