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찌찌 먹는 아기 강아지 봉돌이와 엄마.....봉숙이 ㅎ 누가 모자 지간 아니랄까봐 ㅎ이쁘지요...^^*
누구지?? 이러면서 고개를 들고 코를 킁킁 거리는 아기 강아지 봉돌이군 입니당 ㅎ 아긍 이뽀라 ㅎㅎ
엄마 찌찌 먹더니 아니 무슨 아기 강아지가 이렇게 하고 잔데요 ㅎㅎㅎㅎ참나 ㅎㅎ
우리 봉숙이가 아기 강아지 어찌 할가봐 아주 떡허니 지킵니다....얼마나 이뻐 하는지요 ...^^*
봉숙이가 아기 강아지를 낳은지가 벌써 18 일이나 됐습니다.....이제는 눈도 뜨구요..고개도 벌덕 들고 킁킁킁 ㅎ
바닥에서 배도 살작살작 떼기 시작을 했구요.....오늘 낮에는 엄마가 잠시 나왔는데 안에서 짖더라구요..
제법 소리를 내면서 짖네요 제가 강아지를 참 많이 키워 봤지만 아니 걷지도 못하는 강아지가 이렇게 짖는거는
처음 봅니다....성질꽤나 있어 보입니다 ㅎ독립심도 강하네요 찌찌를 먹으면 이리저리 잘자리 찾다가 혼자도 잘잡니다 ㅎ
먹성도 좋아서 한달되면 많이 클거 같습니다....이쁘지요 우리 봉숙이와 아기강아지 봉돌이요....^^*
^^*!!~~~~~~~~~~~~~~~~~~~~~~~
'으아리네 애완동물 > 봉숙이와 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숙이와 아기 강아지의 노는 모습 입니다......^^* (0) | 2014.10.08 |
---|---|
봉숙이와 아기 강아지가 으르릉 입니다 ㅎㅎ (0) | 2014.10.08 |
보스턴테리어 아기 강아지가 이만큼 컸습니다........^^ (0) | 2014.09.14 |
자는 봉숙이 찌찌 찾아 먹는 아기강아지 봉돌이.........^^ (0) | 2014.08.30 |
으아리네 새로운 가족 봉돌이 인사 드려요.......^^* (0) | 201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