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으아리네 오막살이 사는 이야기 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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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네 숲속 야생화 ^^*

으아리네 애완동물/봉숙이와 아들

보스턴테리어 엄마와 아기 강아지 모자지간 입니다.....^^*

^^*!!~ 으아리네~~~ 2014. 9. 16. 00:43

 

                            엄마 찌찌 먹는 아기 강아지 봉돌이와 엄마.....봉숙이 ㅎ 누가 모자 지간 아니랄까봐 ㅎ이쁘지요...^^*

 

                            누구지?? 이러면서 고개를 들고 코를 킁킁 거리는 아기 강아지 봉돌이군 입니당 ㅎ 아긍 이뽀라 ㅎㅎ

                                        엄마 찌찌 먹더니 아니 무슨 아기 강아지가 이렇게 하고 잔데요 ㅎㅎㅎㅎ참나 ㅎㅎ                 

 

 

                                  우리 봉숙이가 아기 강아지 어찌 할가봐 아주 떡허니 지킵니다....얼마나 이뻐 하는지요 ...^^*

 

 

 

 

 

 

 

 

                   봉숙이가  아기 강아지를 낳은지가 벌써  18 일이나 됐습니다.....이제는 눈도 뜨구요..고개도 벌덕 들고 킁킁킁 ㅎ

                   바닥에서 배도 살작살작 떼기 시작을 했구요.....오늘 낮에는  엄마가 잠시 나왔는데 안에서 짖더라구요..

                   제법 소리를 내면서 짖네요 제가 강아지를 참 많이 키워 봤지만 아니 걷지도 못하는 강아지가 이렇게 짖는거는

                   처음 봅니다....성질꽤나 있어 보입니다 ㅎ독립심도 강하네요 찌찌를 먹으면 이리저리 잘자리 찾다가 혼자도 잘잡니다 ㅎ

                   먹성도 좋아서 한달되면 많이 클거 같습니다....이쁘지요 우리 봉숙이와 아기강아지 봉돌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