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사진 이거든요 오후에 6시 다되어서요 언덕 중간에 자리를 잡은 청매실이 꽃봉오리가 금방 이라도 터질듯 커져 있습니다 내일 비소식이 있는데 이번 비가 오고 나면 아마 많은 매화꽃이 피지 싶네요 저 몇송이 매화꽃이 피였다고 살짝 살짝 매화꽃 향기가 전해 집니다 ㅎ 으아리네가 청매화도 저렇게 하얗게 피는나무가 있구요 홍매화도 있습니다 핑크빛으로 꽃이 피는요 ㅎ 매실이 열려서 먹으면 더 좋고 못먹어도 매화꽃 보는것에 만족하자 했습니다 ㅎ 매화꽃이 가득히 피면 다시 찰칵해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