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부터 그렇게 많던 작은 올챙이들은 언제 연못에서 탈출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연못에 하루가 멀다 하고 올챙이 살리고자 물을 가득 가득 채워주던 쥔장 한테는 인사 한마디 없이 나가 버렸네요...괘씸한 지고 ㅎ 그래도 인사는 하고 가야 예의인데 우애 이런일이 다시는 물대주나 봐..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