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데리고 오후 산책을 하는데 우리 깜숙이하고 축구도 하고 조금 오래 놀았습니다 ㅎ 그랬더니 우리 진국이가 우는데 짜증이 잔득 섞인 울음 소리를 내는 겁니다 속으로는 짜슥 승질있군 이렇게만 생각을 했습니다 ㅎ 우리 깜숙이하고 들어와 보니 세상에나..... 이쁘게 추울까봐 해놓..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